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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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해킹 범죄 피해 호소…"아내까지 협박, 극심한 고통"사회 2020. 1. 16. 11:33
© 저작권자 ⓒ 뉴스는 팩트다 디스패치 뉴스그룹 © 저작권자 ⓒ 뉴스는 팩트다 디스패치 뉴스그룹 © 저작권자 ⓒ 뉴스는 팩트다 디스패치 뉴스그룹. © 제공: Dispatch "해커, 문자 메시지 악의적 왜곡·편집…결단코 몰카 유포한 적 없다" (주진모) 배우 주진모가 해킹 피해에 입을 열었다. 16일 소속사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를 공개한 것.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대중에 사과했다. 먼저 그는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 분들,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진모에 따르면, 해커들의 협박은 2달 전부터 시작됐다. "갑자기 제 실명을 언급하며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다"며 "불법으로 취득한 제 개인정보들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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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하와이서 홀로 돌아왔다, ‘이코노미석’ 진실은…”연예 2020. 1. 16. 09:55
배우 장동건이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홀로 귀국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장동건이 지난 13일 하와이에서 돌아왔다”고 15일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하와이행은 ‘기내 목격담’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지인이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봤다.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신기했다. 입국 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두 사람의 하와이행과 최근 논란이었던 이른바 ‘주진모 문자’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최근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내용이 유포됐는데 여러 여성을 상대로 한 성적 대화가 논란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