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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최연소 입사→뒷담화 논란→펭수와 인터뷰까지..김수민 아나운서, ‘핫’한 행보[종합]연예 2019. 12. 18. 14:56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최연소 입사부터 ‘대세’ 펭수와의 인터뷰까지 매번 ‘핫’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펭수를 만났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1997년생인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 재학 중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만 21살로 역대 최연소 입사였다. 그런데 입사 직전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을 통해 동기의 뒷담화를 폭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당시 김 아나운서는 공채 합격을 해 잘 됐다는 식의 축하의 말을 건넸던 동기가 자신의 SNS에 김 아나운서와 나눈 메시지를 올리며 비난 글을 게재했고, 김 아나..